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각성 (문단 편집) ==== 각성한 쿵후의 습격 ==== ||<-4> {{{#white '''각성한 쿵후의 습격!'''}}} || || '''스테이지 이름''' || ''' 드랍 아이템 (드랍 확률%)''' || ''' 요구 통솔력''' || ''' 보스''' || || 쿵후 진화로의 길 고난도[* 실제로는 절대방벽 초고난도보다도 어렵다.] || 쿵후 냥코 3단 진화 가능(5%) || 150 || 고양이 댄서 || || 쿵후 진화로의 길 초고난도[* 여기도 실질적 난이도는 대광란 이하급인 극난도이다.] || 쿵후 냥코 3단 진화 가능(100%) || 150 || 고양이 댄서 || 댄서는 체력 150만, 공격력 21400, 사거리 435, 히트백 5회의 스탯을 가지고 있다. 고난도에서는 1배율, 초고난도에서는 '''2배율'''이다. 다른 건 몰라도 저 '''사거리 435'''가 굉장히 골치아프다. 사실상 스펙을 하향시킨 대광고무나 다름없는데, 사거리가 더 높기 때문에 오히려 상향을 먹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 기본 스펙이 너무 강한지라 사거리 435 이하의 유닛[* 특히 가네샤. 다른 조건이 없다면 초고난도에서 40렙이여도 단 한 방을 때릴 수도 없다.]들은 이녀석을 안정적으로 때리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 만약 전대 드릴러가 있다면 챙기는게 좋다. *'''쿵후 진화로의 길 고난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003.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004.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48.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20.png|width=32]][br]{{{-3 2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30.png|width=32&bgcolor=#555]][br]{{{-3 1배율[br]}}}}}} || 고난도의 경우 댄서 이외에는 적들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으나 풍운 냥코탑 50층이나 가아아파 마냥 보스 혼자서 너무 강하다. 인식 사거리 애매한 유닛들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무조건 4~5고기방패에 인식 사거리 435 이상의 유닛들로 꽉꽉 채워 가자. 기캐밖에 없다면 2단무트와 우루룬을 최대한 보호하도록 하자. 다행히도 여기서는 댄서가 1배율이라 무트나 우루룬이 한 대는 버틴다. 그리고 스펙이 애매한데 쿵후의 3진을 노리는 거라면 여기서 트레져를 쓰는 것이 권장된다. 그 이유는 초고난도 스테이지가 워낙에 어렵기 때문. *'''쿵후 진화로의 길 초고난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003.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48.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49.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26.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17.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040.png|width=32]][br]{{{-3 1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6.png|width=32]][br]{{{-3 2배율[br]}}}}}}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px; margin: 0px" [[파일:냥코 대전쟁_적_130.png|width=32&bgcolor=#555]][br]{{{-3 2배율[br]}}}}}} || 초고난도 스테이지는 '''EX 각성 스테이지 중 최고난도'''이며, 대광란과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다. 표기 난이도는 초고난도에 ★8이지만 실제로는 극난도에 광란 이상의 난이도를 가진 맵. 당연히 '''인게임 최고난이도의 초고난도 스테이지'''이며, 출시 직후에는 '''인게임 최고난이도'''로 꼽혔다. 지금까지도 블랙 웨이브나 막 시작한 사랑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20장 후반대의 난이도를 보여주며, 미래편 3장 달보다도 어렵다는 말이 많다. 상술했듯이 여기서는 댄서가 '''2배율'''을 먹는 것도 모자라서 보조로 나오는 적들의 스펙 또한 장난이 아니다. 잡몹들의 출현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스테이지 시작 후 3분이 지났을 때 블랙 두드리 1마리가 출현하며, 3분이 지날때마다 1마리가 리젠된다. * 스테이지 시작 후 4분이 지났을 때 곤잘레스 2마리가 출현하며, 3분이 지날때마다 2마리가 리젠된다. * 스테이지 시작 후 5분이 지났을 때 샤이보어 1마리가 출현하며, 3분이 지날때마다 1마리가 리젠된다. * 즉, 저 위의 적들이 60초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리젠된다. * 코알락교가 2마리 등장하는데 하나는 성을 쳤을 때 댄서와 같이 등장하며, 나머지 하나는 스테이지 시작후 6분 40초가 지나면 출현한다. 이 잡몹들이 2배율 댄서와 극악의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 비슷한 시기에 겪어볼 낙하산 해류나 사랑과 죽음과 다르게, 여기는 순수한 라인전의 난이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풍운 냥코탑 40층과 비슷한 유형의 스테이지. 사거리 435 초과 올라운더들의 양과 질, 그리고 고기방패를 뽑는 타이밍에 의해 승패가 갈리며, 무엇보다 스펙이 낮을 경우 잡몹들을 제때 치우는 것도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초장기전이 되며, 첫번째 코알락교와 두번째로 등장하는 코알락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클리어 가능성이 보인다. 코알락교와 중간에 나오는 적들에 대처하기 위해 불끈다리, 광란고래, 광란각선미같은 가격 싸면서 체력 많은 유닛들을 데려가자. 초반에는 돈을 최대로 모아 고기방패 2바퀴 정도를 먼저 보내놓자. 이렇게 안하고 막 뽑을 경우 코알락교는 때려보지도 못하고 댄서한테 다 쓸려나간다. 고기방패들을 먼저 보내놓은뒤부터 불끈다리, 광란고래등을 뽑아 첫번째로 나오는 코알락교를 처리하자. 코알락교를 블랙 두드리가 나오기전에 처리하는데 성공했다면 우루룬을 뽑고 고기방패 4종만 뽑자. 확률이긴 해도 우루룬이 댄서를 밀어내면서 전선을 어느정도 유지시켜준다.[* 만약 댄서만 남은 상황이라면 스냥이퍼는 끄는게 좋다. 스냥이퍼에 맞아서 댄서가 밀려날 때 유닛들이 사거리 내에 적을 찾아서 앞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러면 댄서의 다음 공격에 우루룬은 바로 죽는다.] 이후 블랙 두드리, 곤잘레스, 샤이보어등에 잘 대처하며 딜러들을 충분히 모아두자. 두번째로 블랙 두드리가 나오고 나서 40초가 지났을 때 두번째 코알락교가 나오는데 이 때 라인이 아군 성 쪽으로 너무 밀려있을 경우 클리어는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두번째 코알락교가 나오기 전에 전선을 중반쯤으로 유지시켜두자. 두번째 코알락교까지 잘 처리했다면 그 이후로는 딜러들을 잘 지키면서 댄서가 쓰러질때까지 기다리자. 또한 적들이 이렇게 등장하다보니 돈이 상당히 부족하게 된다. 그러니 블랙 두드리와 곤잘레스 턴일 땐 고방만 뽑으며 적당히 대처하면서 돈을 모으고 샤이보어가 나오는 턴에 가져온 딜러들을 뽑아 처리하자. 샤이보어가 돈은 셋 중에 가장 많이 준다. 위의 적들이 없을 때는 고기방패들만 끊임없이 뽑아 돈을 모아두자. 만약 고기방패의 증원이 조금이라도 늦을 경우 댄서가 앞으로 다가와 위협하므로 주의. 우루룬은 이 상황이 한 번만 발생해도 죽으며 무트는 두번 발생하면 죽는다. 문제점은 댄서의 공격력이 4만인지라 다들 원콤난다. 댄서보다 인식 사거리가 긴 원범, 사거리 긴 메즈캐인 루가족, 그리고 고방 2~3개 정도 가지고 오면 성뿌를 할 수 있다. 코알락교의 공격력이 쎈 편은 아니라서 파삭 캐릭은 안 가져가도 괜찮다. 사거리 긴 원범인 디테도 괜찮다.[* 에일리언 초뎀으로 미래편에서 많이 쓰이기 때문에 기간트 제우스 확뽑에서 미리 얻어두면 좋다.] 사거리가 435보다 긴 딜러, 매즈들은 가져가면 좋지만 절대 딜탱은 가져가면 안된다. 40렙 풀본능 헬옹마도 운이 좋아야 2~3대 밖에 못 때린다. 돈만 태우는 셈이 되니 아예 가져가면 안 된다. 루가족 중에 바라란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3진까지 올리면 공격력 감소까지 걸기 때문에 전선을 잘 밀리지 않게 만든다. 케사란도 괜찮게 쓰인다. 성뿌를 할려고 하면 댄서를 적 성까지 데리고 가야 하는데 밀치기 캐릭이 없으면 어렵다. 케사란을 3진까지 올렸으면 멈추기 메즈도 가지기 때문에 좋다. 바라란 3진과 케사란 3진을 쓸 수 있으면 그것만 가져가도 편하게 성뿌를 할 수 있지만 아시란까지 있으면 훨씬 좋다.[* 아시란은 2, 3진 차이가 사거리 밖에 없기 때문에 2진만 되어도 괜찮다.] 바라란이 멈추고 공격력 감소를 걸어준 다음 케사란이 밀치고 또 멈춘다. 두 캐릭터의 공격 주기가 길기 때문에 메즈를 걸고 고방의 레벨이 높지 않으면 빠르게 전선이 밀릴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란이 느리게 메즈를 걸면 전선이 거의 안 밀린다. 이동요새 카무이도 제값을 한다. 검은적, 천사 초뎀이기 때문에 두드리와 곤잘레스를 제때 죽여 돈 수급을 해주고, 일반적인 딜도 괜찮은데다, 사거리도 길어 나름 쓸만하다. 이후 샤이보어 러쉬를 올 것도 대비하여 연어알과 함께 들고가면 샤이보어를 녹인다. 흰적이기 때문에 흑블아를 들고 가면 유효할 것 같지만 '''오히려 흑수, 흑포노를 제외하면 모두 2단 무트보다도 활약을 못한다.''' 흑타마 흑슬리는 인식사거리가 너무 낮아서 잡몹을 끼고 때리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못하고 맞아죽는다. 라인에 잡몹이 존재하는 시간보다 댄서 혼자서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기에''' 이마저도 거의 의미없다. 흑타냥과 흑이즈는 공업키고 딜누적을 시키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3대맞고 바로 저세상 가며, 4350원으로 30만 가량의 딜량을 넣은 건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 딜교환이 '''아니다.''' 저 돈을 차라리 모아 놨다가 올라운더가 죽으면 다시 뽑는데 쓰도록 하자. 비슷하게 흑제수도 공격을 버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5400원을 주고 필연적으로 언젠가는 죽게 되는 유닛을 소환하는 꼴이라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대형캐들 보낸 후 추가 지출 없이 고방만 돌리며 잡몹을 잡아 돈이 많은 경우,[* 덱을 대형캐 여럿 + 고방으로만 들고갔을 경우. 댄서의 공격력 때문에 어지간한 중형 딜러는 잡몹 사냥 외엔 무용지물인데다 사거리 435 넘는 유닛은 2단 무트나 울슈레 등 대형캐 외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캐릭풀이 괜찮아서 추가로 딜러 낼 일 없이 잡몹 잡기 무난하면 저런 여건이 쉽게 조성된다. ] 대형캐들 쿨이 더 남아돌텐데 이 때는 메뭉이의 일시적 탱킹과 샤이보어 등 잡몹 표적으로 원범딜 넣는 데 '''제한적으로나마 쓸모가 있다.'''[* 다만 흑이즈는 인식에 비해 유효사거리가 넉넉하지 않고 걸치기 힘들어 여전히 못 쓸 것이다.] 다른 대형캐들 먼저 출근시키고 쟁여뒀다가 잡몹 낄 타이밍에 보내주자. 잡몹 끼고 딜 쑤셔넣으면 그나마 낫되 오래 못 사는 건 똑같지만, 어차피 돈 많아도 쿨 안 차면 고방 밖에 더 못 내니 그보단 낫다. 다만 컨트롤이 받쳐줘 낼 타이밍을 잘 맞춘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속이 빨라 타이밍 맞추기 편한 흑타냥 같으면 특히 좋다. 얘는 마침 생산 쿨이 짧기도 해 메뭉이, 보어 나올 때마다 지갑 사정 봐가며 다시 낼 수도 있다. 추천 캐릭터:'''사거리 435 이상의 대형 캐릭터''', 강시, 전대 드릴러, 슈퍼해커나 루가족 같은 장거리 메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